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시와기 유키 (문단 편집) === AKB48에 들어오기까지 === 어린시절 시력이 0.01이었고 둥근 안경을 쓰고 있었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20317_84/zkfpaktzosel_1331915433200IbAMQ_JPEG/img_kashiwagi_1998.jpg?type=w420|#]]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20317_69/zkfpaktzosel_133191543615950S3Q_JPEG/img_kashiwagi_2004.jpg?type=w420|#]] 때문에 초등학생 때의 별명은 '안경 원숭이'였다. 6년간을 계속 그렇게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 쯤부터 시력이 '''올라가는 기적'''이 벌어지더니 졸업 할 무렵에는 안경 없이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시력이 '''1.5'''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 [[모닝구 무스메]]의 콘서트에 갔다와서 완전 [[오타쿠]]가 되어버렸다. 모닝구 무스메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샅샅히 뒤졌고 오시멘은 [[아베 나츠미]]로 시작, [[야스다 케이]]를 거쳐서 [[이시카와 리카]]에 정착했다. 이시카와의 모든 것을 사랑(?)했으며 일본의 탑아이돌이 된 현재도 좋아한다고[* 자신의 라디오 방송에 깜짝선물로 이시카와 리카의 오디오 레터를 받았는데, 헉헉 거리는 숨소리가 이시카와의 멘트를 뚫고 들릴 정도로 흥분하더니, 멘트 끝난 후에는 "12번이나 나를 유키링이라고 불러줬어요"라며 대감격 했다.]. 카시와기에게 모닝구 무스메에 대해 물어보면 뭐든지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중학생이 되면서 동아리는 취주악부에 소속해 있었지만 모닝구 무스메의 콘서트에 가기위해 '''무단 결석'''. 이후 '''오타쿠 활동에 지장이 간다고 생각'''해서 반년도 안되어서 퇴부했다. 이후 오타쿠 활동을 위해서 아무런 부에도 들지 않았다. 또한 [[모닝구무스메]]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노래와 춤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하로프로]] 오타쿠 시절에는 [[규슈]]에서는 이름날리는 유명한 인기 여자 오타쿠였다. 각종 하로프로 오타쿠 [[정기모임|정모]]에도 참가하여 많은 다른 오타쿠들과 친분을 쌓았다. 같은 하로 오타쿠인 [[사시하라 리노]]와는 정모 때문에 예전부터 알던 사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후에 두 사람은 당시에 직접 만난 적은 없었고, AKB에 들어오고 나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 2명은 하로프로 오타쿠들 사이에서 '''남규슈의 카시와기, 북규슈의 사시하라'''로 불릴정도로 유명했다. 나중에 사시하라도 AKB48 5기생으로 가입하고 같은 팀 B의 멤버가 되기도 했다. AKB사단의 간판급 멤버로 활동중인 현재도 하로덕질은 멈추지 않고 있는데, 첫 솔로 콘서트에서는 세트리스트에 모닝구 무스메의 인기 유닛이던 '''풋치모니'''의 '쵸콧토 러브'라거나, [[마츠우라 아야]]의 '''복숭아빛 짝사랑'''등을 넣어버리는 짓을 저지르기도 했다.~~원조도 안한 풀 세션 라이브라니 이 무슨~~ 자신의 라디오 방송에서는 "테마 프리의 자유시간"을 얻게되자 30분동안 좋아하는 하로프로 멤버들에 대해 아주 뜨거운 열변을 토해내기도. AKB48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약하여 한 달의 절반은 학교를 쉴 정도의 허약 체질이었다. 중학교 3학년때 몸무게가 23kg. 그러나 AKB48에 들어와서는 강해져서 무지각 무결석이었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눈에 띄는 존재가 아니라 수수하고 성실한 타입이었다. 중학생 시절 라디오 방송의 이벤트에 응모해 당시 AKB48 멤버 전원의 싸인이 담긴 '[[スカート、ひらり]]' 포스터를 받은 적이 있다. 지금은 본인이 AKB의 카미 멤버가 되었으니 그야말로 소원성취. 2005년 AKB48의 오프닝 멤버 오디션을 보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상경하지 못하고 단념하고 만다. 2006년 7월 [[모닝구 무스메]]의 제8기 신 멤버 오디션을 봤는데 3차 전형에서 낙선.[* 하지만 현 상황을 보면 확실하게 [[전화위복]].] 2006년 11월, 어머니가 드디어 AKB48의 오디션을 보는 것을 허락해주면서 AKB48 제3기생 오디션에 응시할 수 있었다. 카시와기는 [[가고시마]] 시골에 사는 것을 [[도쿄]]의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1차 심사에서 보내는 사진을 실내에서 찍었다. 하지만 그 사진은 퇴짜를 맞았고 결국 사진을 밖에서 찍어야 했다. 그런데 사진에 찍힌 풍경은 산과 강밖에 없는 영락없는 시골이었고 결국 시골에 사는 것을 들켰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진을 퇴짜놓은 AKB 운영스탭이 같은 가고시마현 출신이었다고. 오디션에도 무사히 합격해서 드디어 데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